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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임신·감염병도 보장하는 신개념 '메디컬플러스' 출시

머니투데이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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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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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해상
/사진제공=현대해상
현대해상 (33,100원 ▲300 +0.91%)은 2일 연간 본인이 지출한 의료비 총액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새로운 개념의 '메니컬플러스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고나 질병을 보장하는 기존 건강보험과 달리 연간 지출한 의료비 중 본인이 부담한 '급여' 총액에 따라 단계별로 정액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게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보험금을 받아도 담보는 소멸되지 않아 매년 반복 보장도 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건강보험에서 보장되지 않았던 임신·출산, 선천성질환, 감염병 등 예측 불가능한 미래 질병, 표적항암치료와 같은 신의료기술까지, 지출한 의료비를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보험기간 동안 보험금을 받지 못하면 환급금을 받는 특약도 가입할 수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특정 질환, 치료 위주의 1회성 보장을 탈피한 신개념 건강보험"이라며 "미래위험을 대비하고 체계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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