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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고물상서 개·고양이 1200마리 떼죽음…고의로 굶겨죽여

머니투데이
  • 김미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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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3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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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사체가 무더기로 발견된 뒤 폴리스라인이 설치된 경기 양평군 용문면의 주택. 2023.03.06.
개 사체가 무더기로 발견된 뒤 폴리스라인이 설치된 경기 양평군 용문면의 주택. 2023.03.06.
양평에서 1200마리가 넘는 개와 고양이를 굶겨 죽인 6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31일 뉴시스에 따르면 수원지검 여주지청(부장검사 이정화)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68)를 구속기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2~3년 전부터 애완동물 번식 농장주 등으로부터 '처리비'를 받고 인수한 1256마리의 개와 고양이를 경기 양평군 용문면 자신의 고물상에 데려와 고의로 굶겨 죽인 혐의를 받는다.

그는 처리비로 마리당 1만원 상당을 받았다고 수사기관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주민 신고로 처음 현장을 발견한 경찰은 300~400마리의 개가 죽은 것으로 추정했다가 수사를 진행하면서 약 1200마리가 죽은 것으로 파악했다.

당시 A씨의 집에는 개들의 사체가 썩어 겹겹이 쌓여 있었다.

이 사건은 인근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잃어버린 반려견을 A씨 거주지에서 발견하면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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