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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켄터키서 블랙호크 2대 훈련 중 충돌…탑승자 9명 전원 사망

머니투데이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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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3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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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상공에서 블랙호크 헬기 2대 충돌해 추락한 사고 현장. /AP=뉴시스
30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상공에서 블랙호크 헬기 2대 충돌해 추락한 사고 현장. /AP=뉴시스
미국 켄터키주 상공에서 훈련 중이던 미 육군 헬기 2대가 충돌해 탑승자 전원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30일(현지 시각) 미 워싱턴포스트(WP)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논디스 서먼 미 육군 대변인은 이날 수송용 블랙호크 헬기 2대가 켄터키주 포트 캠벨 기지 인근 트리그 카운티에서 정기 훈련 중 충돌해 9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사고는 전날 10시쯤 일상적인 훈련 임무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헬기 2대엔 포트 캠벨에 본부를 둔 제101공수사단 소속 군인 5명, 4명이 각각 타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야산 지역에서 발생해 민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앨라배마주 포트 러커 군 조사팀이 추락 지점을 방문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앤디 버시어 켄터키주지사는 "우리는 항상 하던 것을 할 것이다. 가족들을 감싸 안고 며칠을 넘어 앞으로 몇 주, 몇 달, 몇 년 동안 그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위로했다.

크리스틴 워머스 미 육군장관은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추락 사고와 관련 "육군에 힘든 날"이라면서 "이번 사고로 숨진 우리 군인들의 유족을 위한 여러분의 의견과 생각, 기도에 감사드린다. 우리의 마음은 그들에게로 향한다"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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