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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플레 줄고 있다…2월 근원PCE 예상치 0.1%p 하회

머니투데이
  • 뉴욕=박준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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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3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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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면-미국물가
4면-미국물가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지수 2월치가 지난해에 비해 4.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예상치인 4.7%를 다소 하회했다.

소비지출이 예상치보다 적게 상승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저감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절대수치가 아직 높은 수준이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지난 2월 PCE는 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전월에 비해 0.3% 상승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PCE 예상치는 5.1%였고 실제 결과값도 예상을 다소 하회했다.

근원PCE는 물가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와 식품 등을 제외한 지수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출렁거리를 변수를 제외하고 인플레이션 바로미터로 삼는 경제지표다.

Fed는 지방은행 위기를 겪은 터라 추가 금리인상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쉽게 잡히지 않고 있어 금리를 올려야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은행 부도 등으로 경제에 미치는 후폭풍이 만만찮아서다.

5월 초로 예고된 차기 FOMC(공개시장위원회)에서 Fed가 금리를 다시 올릴 가능성은 아직까지는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기준금리 결정을 예상하는 CME Fed Watch에 따르면 5월에 연준이 25bp를 다시 올릴 가능성은 50.5% 수준이다. 나머지 트레이더들은 금리동결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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