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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트위터 가치 10배 이상 성장할 것"…디지털 뱅킹 진출?

머니투데이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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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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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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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의 가치를 10배 이상 키우겠다고 말했다. 암호화 개인메시지(DM)과 지급 기능 등을 추가해 회사 몸집을 더 키울 수 있다는 포부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직원들에게 '트위터 2.0'을 설명하며 "트위터가 2500억 달러(327조50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트위터 기업가치는 200억달러(26조2000억원)로 추산된다. 머스크는 현재보다 10배 이상으로 회사가치를 키우겠다는 목표를 내세운 것. 그는 구체적인 달성 시점은 밝히지 않으면서 "(목표는) 분명하지만, 어려운 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가치 2500억 달러는 현재 금융기관인 JP모건과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수준이다.

'트위터 2.0'은 머스크가 작년 10월 트위터 인수 후 내놓은 장기 플랜이다. 여기엔 암호화 다이렉트 메시지(DM), 장문 트윗, 지급결제 등의 기능이 언급된다. WSJ은 트위터를 이용한 머스크의 계획에 대해 "그의 아이디어는 '디지털 뱅킹'이다"며 "그는 '트위터 2.0'의 핵심이 트위터를 이용자 금융 생활의 중심에 두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또 머스크가 트위터를 통해 앱 경제에 대한 초기 웹 뱅킹 비전을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이른바 모든 것을 담은 '슈퍼 앱'의 틀을 잡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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