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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률 '0.59명' 서울 경력단절여성에게 구직지원금 90만원

머니투데이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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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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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소득 150% 이하, 만 30~49세 미취업·미창업 여성 대상

/사진제공=서울시
/사진제공=서울시
임신과 출산,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3040 여성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구직지원금 9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경력단절 2500명을 대상으로 재취업을 돕는 '서울우먼업 구직지원금'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우먼업 구직지원금'은 경력단절여성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공약으로, 만 30~49세 미취업·미창업 여성(중위소득 150% 이하)을 대상으로 한다.

3개월간 월 30만원, 최대 90만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며 활동비는 교재 구입비, 시험 응시료, 면접 등은 물론 교통·식사비와 아이돌봄비 등에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은 오는 3일부터 서울시나 거주지 인근 27개 여성인력개발기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격확인 및 구직활동계획서 등의 검토를 거쳐 신청 15일 내로 선정 여부가 결정·통보되며, 신청 후 30일 이내로 구직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모집 일정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나 '서울우먼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순 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경력보유여성의 새출발을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며 "자신의 전문 분야와 적성을 살린 일자리를 찾고자 노력 중인 경력보유여성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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