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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퓨처스랩' 웰컴데이..."스타트업 혁신 생태계 만든다"

머니투데이
  •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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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0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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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퓨처스랩' 9기 웰컴데이 행사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신한금융 제공
'신한 퓨처스랩' 9기 웰컴데이 행사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신한금융 제공
신한금융그룹이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에서 '신한 퓨처스랩' 신규 선발 기업 웰컴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 퓨처스랩은 2015년 국내 금융권 최초로 시작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다.

웰컴데이에는 9기 스타트업들과 신한금융 그룹사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서로의 비전과 주요 협업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신한금융은 최근 오픈 이노베이션, 신성장 등 2개 트랙에서 총 719개 지원 기업 중 35개 스타트업을 9기로 선발했다.

특히 9기에는 기존 디지털 분야뿐 아니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 채용 등 비 디지털 분야 기업도 포함됐다. 신한금융은 선발된 스타트업에 △그룹사 협업 비즈니스 개발 △입주공간 지원 △전용펀드 투자 △IR(기업설명) 참여 기회 △IPO(기업공개)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40년 전 지점 3개로 출발한 신한금융도 당시에는 스타트업이었다"며 "신한금융은 신한 퓨처스랩 동문기업들이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혁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웰컴데이에는 일본 공영방송 NHK가 방문해 신한금융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진 회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진 회장은 "'신한 퓨처스랩 일본'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과 일본 벤처 생태계의 연결·확장을 돕고, 양국이 함께 미래 산업을 주도하며 성장하는 민간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한·일 크로스보더 펀드를 조성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등 디지털 혁신·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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