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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남의 차' 운전하고 음주 측정 거부…신혜성, 6일 첫 재판

머니투데이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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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0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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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신혜성이 2016년 3월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6 신화 데뷔 18주년 기념콘서트 'HERO'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그룹 신화의 신혜성이 2016년 3월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6 신화 데뷔 18주년 기념콘서트 'HERO'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본명 정필교)이 다른 사람의 차량에 만취 상태로 올라타 운전대를 잡고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 등으로 오는 6일 법정에 선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4단독 이민지 판사는 오는 6일 오전 10시40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 자동차 불법사용 혐의로 기소된 신혜성의 1차 공판을 진행한다.

신혜성은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에 참석해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신혜성은 지난해 10월11일 새벽 1시4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 탄천2교 도로 위 차량 안에서 잠든 채 발견됐다. 경찰은 당시 '도로 한복판에 차량이 멈춰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신혜성에게 음주 측정을 요구했지만 신혜성이 거부하자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신혜성이 타고 있던 차량은 도난 신고가 접수된 차량으로 밝혀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신혜성은 당일 강남구 논현동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만취 상태로 타인의 차량에 탑승했다. 당시에는 대리기사가 운전했고 지인은 뒷좌석에, 신씨는 조수석에 각각 탑승했다.

차량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소재 빌라로 이동했고 지인이 먼저 하차하자 신혜성은 대리기사를 보낸 뒤 탄천2교까지 약 10㎞를 직접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동차 불법사용과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지난해 11월15일 신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다만 자신의 차로 착각했다는 신혜성의 주장을 받아들여 절도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

사건을 넘겨 받은 검찰은 같은 혐의를 적용해 지난 2월14일 신혜성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신혜성은 2007년 4월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당시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9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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