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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13배나 많이 팔려"…한강 편의점 봄철 대박 이끈 이것

머니투데이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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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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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올봄 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한강공원에서 산수유꽃 뒤로 시민이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2023.3.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올봄 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한강공원에서 산수유꽃 뒤로 시민이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2023.3.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봄맞이 나들이객이 늘면서 편의점들도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다. 특히 관광지 밀접 매장의 판매 신장세가 두드러졌다.

편의점 GS25는 2일 공원과 관광지 인근 100여개 점포의 최근 1주일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대폭 늘었다고 밝혔다.

품목별로 돗자리 322%, 도시락 등 간편식 271%, 하이볼 등 RTD(레디투드링크) 주류는 220% 늘었다.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여전히 제한됐고 마스크 규제가 있던 지난해 봄보다 해당 품목 소비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또 △카페25(원두커피) 아이스 메뉴 170% △얼음컵 142% △빙과류 125% △맥주 110% 등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한강변과 여의도 매장 20여점의 매출 신장률은 일반 관광지 주변 매장의 2~3배 수준에 이른다. △즉석 라면 611% △간편식 452% △RTD 주류 420% △맥주 396% △얼음컵 348% △빙과류 299% 등 매출 증가세를 기록한 걸로 전해졌다.

특히 돗자리 매출은 거의 13배에 가까운 1292% 증가율을 기록했다.

GS25 관계자는 "마스크 해제, 기온 상승으로 나들이족이 크게 늘며 주요 관광지, 공원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달 본격적인 벚꽃 축제 기간인 걸 고려, 더 높은 매출 상승세를 기대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매장 전경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매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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