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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모텔 침대에 진드기 '득실'…오토바이 6대 브레이크 '싹둑'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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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1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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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서울의 한 모텔에서 진드기와 빈대가 발견됐다는 한 투숙객의 주장이 제기됐다. /영상=보배드림
서울의 한 모텔에서 진드기와 빈대가 발견됐다는 한 투숙객의 주장이 제기됐다. /영상=보배드림
[더영상] 첫 번째는 '모텔 침대에 진드기·빈대 득실' 영상입니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진드기 가득한 숙박업소 환불문제 답답하네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현장직 근무로 평소 모텔을 자주 사용한다는 작성자 A씨는 "서울 금천구 소재 모텔에서 일주일 이상 지냈는데 대량의 진드기와 빈대가 나왔다"며 "침대 매트리스와 매트리스 사이에 린넨패드가 끼워져 있었는데 그사이에 벌레들이 살고 있었다. 겉보기에는 멀쩡했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모서리 다른 부분도 린넨을 당겨보니 유충에 번데기가 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끼친다"며 "거기서 일주일을 지냈으니 온몸에 두드러기 엄청 올라와서 가려워서 미치겠다. 응급실도 한번 다녀왔다. 전신에 두드러기가 다 올라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모텔 사장은 '병원비까지는 해주겠다'고 했지만 '방값 환불은 해줘 본 적이 없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비접촉사고 당시 상황. /영상=보배드림 인스타그램
비접촉사고 당시 상황. /영상=보배드림 인스타그램
두 번째는 '비접촉 사고' 영상입니다.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골목길 비접촉사고 문의드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골목 주행 중 비접촉 사고가 났다"며 "30km 이하로 주행하고 정지했는데 내 차를 피하다 넘어져 수술해야 하니 대인 접수를 해달라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가던 길 가면 되는 걸 우왕좌왕 하다가 넘어졌는데 운전자는 무조건 가해자냐"고 답답함을 드러냈는데요. 사고 당시 영상을 보면 길을 건너던 노인이 글쓴이 차를 보고 놀라 잰걸음 하다 발이 꼬이며 넘어지는 모습입니다. 넘어지며 손도 짚지 못한 노인은 크게 다친 듯 자리에서 일어서지 못했습니다. 많은 누리꾼은 사고 장소가 횡단보도 앞인 만큼 차주에게 과실이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실제 영상에 보면 희미하지만 횡단보도를 나타내는 흰색 선이 확인됩니다. 누리꾼들은 "횡단보도인데 밀고 오니 당황해서 걸려 넘어진 거다" "건널목 정지선 넘어갔으면 100% 운전자 과실이네요" 등 반응이었습니다. 반면, 일부는 "도의상 안타깝지만 이런 게 운전자 책임이면 도로로 차가 다니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싶다" 는 의견이었습니다.

 충북 청주에서 주차된 오토바이를 훼손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영상=보배드림
충북 청주에서 주차된 오토바이를 훼손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영상=보배드림
세 번째는 '오토바이 브레이크 자르고 도주' 영상입니다. 지난 10일 뉴시스에 따르면 청주상당경찰서에는 지난 5일 오전 2시12분쯤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에서 오토바이 브레이크 호스가 절단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같은 내용의 신고는 수곡동과 분평동에서 추가로 5건이 더 나왔는데요. 특히 한 신고자는 브레이크가 훼손된 것을 모르고 오토바이를 몰다가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오토바이 제동장치를 끊고 도망친 살인 미수범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글 작성자는 "가만히 서 있는 오토바이 브레이크 앞뒤선을 모두 자르고 도망쳐 피해자는 상상도 못 한 상황에서 운행 중 전도돼 안면이 다 갈리고 갈비뼈와 팔이 골절된 상황"이라며 "경찰에 신고했지만 가해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우산까지 써 식별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 중입니다.

서울의 한 모텔에서 진드기와 빈대가 발견됐다는 한 투숙객의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보배드림
서울의 한 모텔에서 진드기와 빈대가 발견됐다는 한 투숙객의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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