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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바이오코리아서 파이프라인 10개 이상 선보인다"

머니투데이
  •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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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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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구 바로 앞 부스도 설치

종목대해부,에이비엘바이오,이상훈대표
종목대해부,에이비엘바이오,이상훈대표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바이오 코리아 2023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해 10개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바이오 코리아는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행사 중 가장 큰 행사 규모를 자랑한다. 작년 52개국 624개사, 2만20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초연결시대, 신성장 혁신기술로의 도약'을 주제로 면역항암제, 백신, 유전자 치료제, 재생의료 등 11개 세부 주제, 21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부스를 통한 기업들의 전시는 코엑스 C홀에서 진행된다. 에이비엘바이오 부스는 출입구 바로 앞 E1 구역에 위치했다.

에이비엘바이오 (20,850원 ▲100 +0.48%)는 이번 전시를 통해 현재 미국 임상 2·3상 중인 ABL001을 비롯해 ABL111, ABL503 등 다수의 면역항암제를 선보이고, 이중항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체약물접합체(ADC) 및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등으로의 파이프라인 확장 계획을 소개할 방침이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해를 거듭하면서 바이오 코리아에 대한 국내외 유수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어 올해 행사 역시 활발한 소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에이비엘바이오 파이프라인들의 가치와 회사의 비전이 행사 참가자 모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 중국 및 한국에서 ABL001, ABL111, ABL503, ABL105, ABL202, ABL301 등 6개 이상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이다. 또한 ABL103, ABL104 등 파이프라인도 임상 진입을 준비 중이고, ABL102, ABL602 등 비임상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역시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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