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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바이오, 마루테라퓨틱스와 CAR-NK 세포치료제 공동개발착수

머니투데이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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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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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넥스젠의 최대주주 티에스바이오, 마루테라퓨틱스와 상호협력

티에스넥스젠 (669원 ▲1 +0.15%)은 최대주주인 티에스바이오가 마루테라퓨틱스와 CAR-NK 세포치료제 공동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티에스바이오와 마루테라퓨틱스는 CAR-NK 세포 개발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임상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등에 협의하며 향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에도 의견을 같이 했다. 양사가 공동연구 및 개발하는 과정에서의 세포 제조(CMO) 등은 GMP 수준의 티에스바이오 중앙연구소에서 이뤄질 계획이다.

최근 티에스바이오 중앙연구소장으로 합류한 김정민 박사는 "마루테라퓨틱스와 티에스바이오의 훌륭한 기술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 박사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출신으로 20년 이상 세포치료제 개발 분야에 종사하며 10년 이상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약처 등 정부부처 국가과제 선정 평가위원으로 활동한 바이오 분야 권위자다. 특히 CAR 유전자 제조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양사의 공동연구 및 개발에 대한 기대가 더 크다.

(왼쪽부터) 마루테라퓨틱스 권대기 CTO, 강경선 과학총괄 고문, 안상만 대표, 티에스바이오 이형승 대표, 티에스넥스젠 조용준 공동대표, 티에스바이오 김정민 중앙연구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티에스바이오
(왼쪽부터) 마루테라퓨틱스 권대기 CTO, 강경선 과학총괄 고문, 안상만 대표, 티에스바이오 이형승 대표, 티에스넥스젠 조용준 공동대표, 티에스바이오 김정민 중앙연구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티에스바이오

마루테라퓨틱스는 2021년 설립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 회사로 세포리프로그래밍, 유전자편집기술, 세포분화기술을 접목한 iPSC(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upCAR플랫폼을 통해 Universal CAR-T, CAR-NK 등을 개발하고 있다. 전 CJ 일본지사 경영총괄 안상만 대표가 CEO, 줄기세포와 유전자편집 분야 전문가인 권대기 박사가 CTO를 맡고 있다.

마루테라퓨틱스 안상만 대표는 "마루의 혁신적인 플랫폼 기술은 다양한 면역세포와 암종에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협력을 통해 티에스바이오와 R&D 영역을 확장함은 물론, 개발속도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혈액암 및 고형암 타겟 CAR-NK 세포치료제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다. 양사의 핵심기술들을 서로 공유해 세포치료제의 개발을 앞당기고, 암 등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각 사의 역량을 최대한 모으기로 합의했다.

티에스바이오 이형승 대표는 "마루테라퓨틱스와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자체 기술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정부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시장 확장에 좀 더 발빠르게 대비할 수 있게 됐다"며 "세포치료제 개발의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향후 세포치료제 시장의 리딩 컴퍼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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