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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로봇, 부산국제기계대전서 '자동화 공정' 시연

머니투데이
  • 김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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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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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2)에 설치된 유니버설로봇 부스 /사진=유니버설로봇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2)에 설치된 유니버설로봇 부스 /사진=유니버설로봇
글로벌 1위 협동로봇 기업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s)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23'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차를 맞이한 부산국제기계대전은 부산시,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주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산업기계 전시회다. 올해는 '친환경 제조혁신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28개국에서 453개 업체가 1742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유니버설로봇은 이번 전시회 참여를 통해 기업의 규모나 사업의 종류에 상관없이 협동로봇을 활용해 작업환경을 자동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무거운 용량을 반복적으로 이동시켜야 하거나, 정교하게 반복되어야 하는 업무 등 다양한 상황에서 협동로봇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시연한다.

전시 부스에서는 유니버설로봇 협동로봇과 UR+에코시스템을 활용한 스크류드라이빙, 머신텐딩, 빈피킹, 프레스 머신, 블록가공, 폴리싱 공정을 시연한다. 파트너사인 ▲일렉트릭스 ▲HRT ▲성원 ▲다스 ▲삼익THK가 참가하여 각자 어떻게 공정을 자동화했는지 사용법을 선보인다.

전시회 시연에 활용될 유니버설로봇의 e시리즈 협동로봇은 사람과 접촉하면 작동을 멈추는 압력 인식 센서가 내장 돼있다. 대형 산업용 로봇과 달리 별도의 안전 펜스 없이 작업이 가능하다. 유니버설로봇은 새로운 생산 설비를 구축하기 어려운 환경의 기업들도 저비용으로 쉽고 안전하게 자동화 도입이 가능하고,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로 누구나 쉽게 작동법을 익힐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알릴 방침이다.

이내형 유니버설로봇 코리아 대표는 "유연성·안전성을 장점으로 하는 협동로봇은 산업 자동화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 온 유니버설로봇의 안전하고, 노동집약적인 협동로봇 사용법을 공유하고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활용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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