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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서희원, 유산 2번 아픔 고백…"슬픔에 숨도 못 쉬어"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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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1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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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준엽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구준엽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구준엽과 결혼한 대만 배우 서희원(쉬시위안)이 과거 유산의 아픔을 2번 겪었다고 털어놨다.

대만의 쉬시위안 법률대리인 측은 10일(현지시간) 성명서를 통해 쉬시위안의 산부인과 진료 기록 등을 공개했다. 이는 최근 현지 언론이 쉬시위안의 유산 사실을 보도한 데 따른 조치다.

성명서에 따르면 쉬시위안은 2011년 3월18일 태아의 사망으로 인해 임신 중단 수술을 했다. 또 그는 2018년 4월20일에도 유산 수술을 받았다.

법률대리인 측은 "언론이 과거 유산 사실을 언급해 쉬시위안이 깊은 슬픔에 빠졌다"며 "자책과 그리움, 슬픔 등에 숨도 제대로 쉬지 못했다. 같은 경험을 한 여성들의 정신적 트라우마를 우려해 이렇게 글로 입장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으로 (사회에) 부정적 에너지를 전한 것 같아 죄송하다"며 "그동안 폭로와 괴롭힘에도 특별한 해명을 하지 않았던 건 (관련 이슈가) 빨리 가라앉고 평화로워지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쉬시위안은 현재 평온하고 착실하게 (삶에서) 행복을 느끼고 있다"며 "대중에게 거짓을 알리고 싶지 않아 이번 성명을 발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20여년 전 연인 사이였던 구준엽과 쉬시위안은 지난해 초 다시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1976년생인 쉬시위안은 왕소비(왕샤오페이)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21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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