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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회사' 강남제비스코, 전기차 배터리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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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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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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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강남제비스코 대표(왼쪽)와 최봉구 신아티엔씨 대표(오른쪽)./사진제공=강남제비스코.
김재현 강남제비스코 대표(왼쪽)와 최봉구 신아티엔씨 대표(오른쪽)./사진제공=강남제비스코.
페인트 회사 강남제비스코가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진출했다. 올해 말 연간 2000톤 규모 생산 공장을 준공하고 제2공장까지 짓는다는 구상이다.

강남제비스코는 지난달 12일 신아티앤씨와 합작회사 KS첨단소재를 설립했다. 신아티앤씨는 이차전지를 생산할 때 필요한 탄소나노튜브(CNT), 그래핀(Graphene) 분산 기술을 가진 업체다.

강남제비스코의 양산·분산 기술과 신아티앤씨 기술이 합쳐지면 급증하는 수요에 맞게 전기차용 배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두 회사는 경남 함안에 있는 강남제비스코 공장에 이차전지 도전재, 전극 첨가제 전용 생산공장을 짓고 있다. 2023년 말에 준공되면 생산 규모가 연간 2000톤 규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품은 이차전지용 양극 MWCNT 슬러리, 음극 TWCNT/SWCNT 슬러리, 디스플레이용 SWCNT 코팅액이다.

두 회사는 추가적인 설비 투자를 해 생산 규모를 연간 6000톤까지 늘릴 계획이다. 함안공장 부지 내 제2공장 신축 부지도 확보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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