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선정성 논란' 화사, 폭탄 발언 "스트립쇼 하고 파…방탕해질 것"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선정성 논란' 화사, 폭탄 발언 "스트립쇼 하고 파…방탕해질 것"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340,169
  • 2023.05.19 00:07
  • 글자크기조절
/사진=tvN '댄스가수 유랑단'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tvN '댄스가수 유랑단'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무대에서 선정적인 제스처를 취해 구설수에 오른 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폭탄 발언을 했다.

18일 tvN '댄스가수 유랑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화사는 참지 않는다구요"라는 글과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화사는 가슴 아래로 깊게 파인 보디슈트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다음 장면에서 엄정화는 이효리, 김완선, 보아와 함께 모인 자리에서 "화사가 스트립쇼하고 싶다고 했대"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저희 방탕해질 거다. 그동안 누리지 못한 끼를 펼칠 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화사는 지난 12일 성균관대학교 축제에서 라이브로 '주지마'를 부르던 중 선정적인 손짓으로 논란이 됐다. 당시 조명에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블랙 톱에 아찔한 핫팬츠를 입은 화사는 다리를 벌리고 앉은 포즈를 취한 뒤 손을 혀로 핥고 특정 부위를 손으로 쓸어 올리는 제스처를 취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화사의 제스처가 '외설적이다', '퍼포먼스일 뿐이다'라는 상반된 반응이 일었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화사는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화사는 오는 25일 첫 방송하는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손흥민 차별 없도록"···'개고기 금지 특별법' 6월중 발의된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사각지대 갇힌 영 케어러 '간병 살인'으로 끝난 돌봄…비극 2년, '영 케어러' 한숨은 그대로

이슈패키지

티타임즈
티타임즈
PADO
PADO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K-클라우드 · AI 프런티어 컨퍼런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