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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연기' IPO 도전자 수요예측…엇갈린 진영·나라셀라 운명은

머니투데이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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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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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브리핑

5월 다섯째 주(5월 29일~6월 2일) IPO(기업공개) 시장에선 큐라티스, 프로테옴텍이 수요예측에 나선다. 수요예측·일반청약에서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 든 진영과 나라셀라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큐라티스·프로테옴텍 '수요예측'…나라셀라·진영 '상장'


'일정 연기' IPO 도전자 수요예측…엇갈린 진영·나라셀라 운명은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큐라티스, 프로테옴텍 (3,385원 ▼5 -0.15%)은 이번주 수요예측에 돌입한다.

2016년 설립된 백신 개발업체 큐라티스는 이번이 2020년에 이어 두 번째 상장 도전이다. 올해는 증권신고서를 두차례 정정하면서 상장 일정이 뒤로 밀렸다. 다만 공모가 밴드와 신주 발행 규모 등 밸류에이션에 대한 수정은 이뤄지지 않았다.

큐라티스는 CMO(위탁생산)와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을 모두 하는 업체다. 주력 파이프라인은 성인 및 청소년용 결핵 백신 'QTP101'과 차세대 mRNA인 repRNA(자가증폭 mRNA) 코로나19(COVID-19) 백신 'QTP104'다.

큐라티스는 총 350만주(신주 100%)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액은 6500~8000원으로 밴드 하단 기준 약 228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일정은 오는 30~31일이며 다음달 1일 공모가액을 확정한 뒤 그달 5, 7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받는다. 공동대표 주관사는 대신증권과 신영증권이다.



'일정 연기' IPO 도전자 수요예측…엇갈린 진영·나라셀라 운명은

2000년 3월에 설립된 프로테옴텍은 코스닥 이전상장에 도전한다. 체외진단 의료기기 개발·판매업체인 프로테옴텍은 알레르기 진단키트, 특수 감염성질환 진단키트 등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알레르기 다중진단키트인 '프로티아 알러지 Q-128M'을 개발 중이다.

프로테옴텍은 세 차례 증권신고서를 정정하는 과정에서 몸값을 줄여 공모가 밴드가 5400~6600원으로 낮아졌다. 총 200만주(신주 100%)를 공모하며 밴드 하단 기준 약 108억원 조달을 목표로 한다. 수요예측은 31일~다음달 1일 이틀이며, 다음달 5일에 공모가 확정 후 7, 8일에 일반 청약을 받는다. 상장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한편, 플라스틱 시트 제조업체 진영과 주류도매업체 나라셀라는 각각 다음달 1일, 2일에 상장할 예정이다. 진영은 수요예측에서 159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밴드(3600~4200원) 최상단보다 약 20% 높은 5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일반청약에선 1452.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3조8600억원에 달하는 청약증거금이 모여 흥행에 성공했다.

반면 나라셀라는 수요예측에서 179대 1의 경쟁률로 밴드(2만~2만4000원) 최하단에 공모가를 결정했다. 일반청약에서도 5대 1에 못 미치는 경쟁률을 기록해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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