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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남국 '잠행 쇼', 민주당 '제명 쇼'…의원직 사퇴가 도리"

머니투데이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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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2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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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5.26/뉴스1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5.26/뉴스1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한 때 약 60억원 규모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또는 코인)을 보유하고 국회 공식 회의 중 거래한 것과 관련, 논란 속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무소속)을 향해 "국민 앞에 진실을 소상히 밝히고 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전했다.

박 의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의원을 향해 "코인투자 시장에 쓰나미를 일으키고 민주당을 김남국 바다에 빠뜨린 장본인이 잠시 떠난다고 한 이후 열흘넘게 국회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잠행쇼를 하면서도 국회의원 세비를 따박따박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어제는 '김남국방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당사자는 휴가신고서를 내고 본회의에 출석하지 않았다"며 "숨는다고 진실이 덮여질 수도 없고 의혹이 묻히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금 어디에 있나. 수배령이라도 내려야 하는 것이냐"며 "국민 앞에 진실을 소상히 밝히고 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자진사퇴하지 않으면 국회 윤리특위가 조속히 제명할 수 있도록 여야가 제명 촉구 결의안이라도 내야 한다"며 "민주당은 (김 의원에 대한) 제명 쇼만 하지 말고 실천으로 의지를 보이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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