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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이재명 드디어 만난다…민주당 "정책대화 제안, 與가 수용"

머니투데이
  • 박상곤 기자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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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2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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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민주화추진협의회 결성 39주년 기념식'에 자리하고 있다. 2023.5.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민주화추진협의회 결성 39주년 기념식'에 자리하고 있다. 2023.5.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사 제안과 거절을 놓고 공방을 벌인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책 대화를 하기로 합의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당 대표 간 정책 대화와 관련, 우리(더불어민주당)의 정책 대화 제안에 국민의힘이 수용 의사를 밝혀왔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양당 대표의 정책 개혁을 위해 양당 정책위의장과 비서실장으로 실무단을 구성해서 협의하고자 한다"며 "실무 단위에서 분야별 정책과제를 선정하겠다"고 했다.

이어 "쟁점 과제는 국민들이 공감하실 수 있도록 공개 정책토론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했다.

강 대변인은 "(정책 대화의 정확한 시점은) 실무 단위에서 협의해나갈 예정"이라며 "이재명 대표는 정책 대화를 위해서라면 형식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민주당에서) 실무 협의를 하자 제안이 온 거고 수용한 게 맞다"며 "정책위의장이나 협의단을 구성한다는 거니까 협의단을 구성하면 바로 (정책 대화를) 하면 된다"고 했다.

김 대표와 이 대표는 정책 대화 합의 직전까지 식사 제안과 거절 문제로 해프닝을 빚었다. 김 대표는 전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을 갔을 때 (이 대표가) 내 옆에 앉아서 '밥 한번 먹자'고 했더니 이 대표가 '국민들은 밥만 먹는 것 안 좋아해요'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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