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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비축수산물 약 5천톤 시장에 푼다…어한기 물가 안정 위해 공급

머니투데이
  • 세종=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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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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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 마트의 수산물 코너./사진=뉴스1
서울 한 마트의 수산물 코너./사진=뉴스1
해양수산부가 어한기(漁閑期,고기가 잘 잡히지 않는 시기) 물가안정을 위해 오늘부터 6월 18일까지 24일 동안 정부 비축수산물 최대 4772톤을 시장에 공급한다.

해수부는 26일 이번 방출 품목 대상이 가격이 올랐거나 생산 등 수급이 다소 불안정한 명태, 고등어, 오징어, 참조기 4개 품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물가 상황 등을 고려해 최대 명태 3647톤, 고등어 70톤, 오징어 700톤, 참조기 355톤을 공급할 계획이다.

정부 비축수산물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시중 도매가격보다 최대 30%~40% 할인해 판매한다. 또 중소·영세 가공업체 등을 위해 도매시장, 기업간 거래(B2B)로 판매처도 확대한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5~6월은 금·휴어기로 수산물 수급이 감소하는 어한기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수산물 소비 지속과 물가안정을 위해 매년 정기 방출을 실시해 왔다"며 "수산물 가격이 최근 하락세를 보이나 아직 안심할만한 수준은 아니기에 가격 상승품목을 중심으로 방출하고, 조업이 재개되기 전까지 수산물 가격 상황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통해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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