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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쓰러지고 도로 일부 침수 '곳곳 피해'…칠곡 90.8㎜ 많은비

머니투데이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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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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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내린 비로 경북지역 한 도로의 가로수가 쓰러져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29일 내린 비로 경북지역 한 도로의 가로수가 쓰러져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대구·경북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다. 칠곡에서는 90.8㎜의 많은 비가 내렸다.

29일 뉴스1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까지 경북에서 접수된 집중호우 피해신고 17건으로 토사낙석 1건, 나무 쓰러짐에 따른 도로장애 9건, 침수 4건, 기타 3건이다. 지역별로는 대구·김천·구미 3건, 포항·칠곡 2건, 영천·예천·의성·성주 1건으로 집계됐다.

대구에서는 이날 오전 4시40분쯤 북구 매천동 공사현장 임시 차단망이 쓰러지는 등 3건의 신고가 접수돼 조치가 완료됐다.

경북에서도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3시50분쯤 구미시 송정동 공사현장이 침수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또 칠곡군 약목면 지하도와 영천시 작산동 도로가 물에 잠겼다. 포항시 동해면과 덕산동, 예천군 호명면, 김천시 대덕면, 구미시 무을면, 의성군 안계면, 성주군 가천면에서는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긴급 작업을 벌였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칠곡 90.8㎜, 영천 87.6㎜, 대구(팔공산) 87.5㎜, 김천·군위 83.4㎜,, 성주 78.5㎜가 내렸다.

이날 오후 9시까지 20~3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은 "늦은 오후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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