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포스코인터, 이차전지용 천연흑연 확보 소식에 7%대 강세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5.30 09:12
  • 글자크기조절

[특징주]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71,400원 ▼1,300 -1.79%)이 이차전지용 천연흑연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7%대 강세를 보인다.

30일 오전 9시8분 증시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2050원(7.22%) 오른 3만450원에 거래 중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9일 호주계 광업회사 블랙록마이닝의 자회사 파루 그라파이트(FARU Graphite)와 이차전지용 천연흑연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000만 달러(약 133억원)를 투자해 약 25년간 총 75만톤(t) 규모의 천연 흑연을 공급받는다.

흑연은 이차전지의 음극재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로 파루 그라파이트는 탄자니아에 마헨지(Mahenge) 흑연광산을 보유하고 있다. 매장량 기준 세계 2위의 대규모 천연흑연 광산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여기서 공급받은 천연흑연을 그룹 내 이차전지 사업회사인 포스코퓨처엠으로 보낼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그룹 내 이차전지 소재사업 밸류체인도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며 "중국에 높은 의존도를 보이고 있는 이차전지 소재 원료를 비(非) 중국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신저가까지…개미 울린 카카오, 솟아날 구멍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골프 최고위 과정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