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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논란' 나솔 14기 옥순, 결국 오열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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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3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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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14기 옥순(가명)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14기 옥순(가명)
'나는 솔로' 14기에 출연 중인 옥순(가명)이 눈물을 쏟는다.

오는 31일 방송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 14기에서는 옥순의 2차 오열 사태가 그려진다.

앞서 옥순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봐 준 상철(가명)의 자상함에 눈물을 쏟은 바 있다. 여기에 옥순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다시 한번 눈물을 터뜨리며 '솔로나라 14번지'에 오열 사태를 발발시킨다.

이날 옥순은 누군가와 대화를 하다가 "전 갖고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저는 지금 흔들어져 있다. 너무 당황스럽다"며 혼란스러운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어 상대의 이야기를 한참 듣더니 "일단 너무 벙쪘다"며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답한다. 그러다 잠시 후 옥순은 북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해 하염없이 눈물을 쏟고, 결국 말문을 닫는다.

심지어 옥순은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고 토로한 뒤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인다. 그간 밝고 씩씩한 에너지를 발산했던 옥순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숙소 방안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오열 사태의 전말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옥순은 지난 17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그려진 영수(가명)와의 대화 장면으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

당시 옥순은 현숙(가명)을 신경 쓰는 영수에게 "나는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 안 해봤냐. 그분은 노력 안 한 것일 수도 있다. 남자분들이 날 선택했다는 이유로 저는 지금 악녀다. 다른 분들이 거의 현숙 편을 들고 있다"고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를 두고 일부 시청자들은 해당 발언이 영수와 현숙을 배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결국 옥순은 "저는 '나는 솔로' 촬영 이틀 전에 갑자기 합류하게 됐다. 여러 가지로 준비가 없는 상태에서 촬영에 임하게 돼 복장도, 언행도 시청자분들이 보시기에 불편한 부분이 많이 있었을 것 같다"며 "방송의 모습은 내 본래 모습과는 달리 보이는 부분도 있으니 부디 이해해 주시고 마지막까지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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