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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오♥' 공효진 "요즘 추레해, 패션도 모르겠고…맛갔다"

머니투데이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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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3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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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배우 공효진이 패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8일 공개된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에는 공효진이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이 영상에서 정재형은 공효진이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진짜 달라질 거야'라는 글을 덧붙인 사진을 올린 것을 언급하며 "그게 무슨 뜻이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공효진은 "내 모습이 너무 추레하더라. 내가 요즘 패션의 '패'도 모르겠고 그냥 맛이 갔다"며 "내가 오빠한테 '도저히 뭘 못하겠으니까 제발 나 좀 도와달라'고 하지 않았나. 살 빼서 가겠다고 했었는데 빼기는, 오늘도 그때랑 똑같은 몸무게다"라고 토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이어 공효진은 최근 친구들에게 패션으로 타박받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최근 친구들 커플과 해외여행을 갔다. 싱가포르는 멋 내는 도시이지 않나. 도시라는 걸 생각했어야 하는데 난 너무 더워서 (가벼운) 옷만 가져갔던 거다. 친구들이 공항에서 '다시 돌아와. 그 모자 좀 벗어줄래'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친구들이 계속 '왜 그렇게 됐지?'라고 하더라. 그래서 '야, 유행이야'라고 하고는 '나 좀 놨다. 왜 놓였는지 모르겠다. 이 모든 과정이 자연스러웠다'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공효진은 또 친구들이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대해서도 지적했다며 속상해했다.

그는 "친구들이 내 인스타그램도 너무 지루하다더라. 농부 스타일, 험블(겸손한 스타일) 그만하라고 하더라"며 "내가 '험블'을 추구하는 건 아니다. 그런 모습을 어필하는 게 아니다. 저도 휴대폰엔 셀카 몇 개 있는데 쓸 게 하나도 없다. 올릴 수 있는 게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래서 친구들하고 모여서 단체샷 찍을 때도 끝으로 간다. 나중에 못 쓰겠다 싶으면 나를 잘라서 쓰라고 그런 거다. 친구들은 알아서 갑자기 포즈를 잘 취한다. 근데 나는 아니다. 그러니까 애들이 '효진 언니만 아니면 쓸 수 있는데 어떡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공효진은 "촬영팀이 딱 들어와야 무드가 나오지 그냥 보통으로는 안 나온다. 그런 성격이 아닌가 보다. 그러니까 멋도 못 내고 다닌다"고 털어놨다.

이에 정재형은 "너 모델이었잖아"라며 의아해했고, 공효진은 "옷을 입고 나가려다가도 '너무 오버인가?' 생각이 든다. '어딜 그렇게 멋을 내고 가냐'는 말이 너무 민망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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