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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맨체스터 간다"…맨유, 이적료 820억에 나폴리와 합의

머니투데이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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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3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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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지난 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와의 정규리그 홈 경기를 마친 뒤 우승파티를 즐기고 있다. /로이터=뉴스1
김민재가 지난 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와의 정규리그 홈 경기를 마친 뒤 우승파티를 즐기고 있다. /로이터=뉴스1
이적설이 끊이지 않던 김민재(27)가 최종적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갈 전망이다.

지난 30일(한국 시각)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맨유가 김민재 이적에 대해 나폴리와 합의했다"면서 "맨유는 나폴리에 김민재 영입을 위한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822억원)를 제시했다. 나폴리는 맨유의 제안을 수락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이미 김민재와 개인 조건에 대해 합의했다"면서 "김민재는 맨유의 올여름 이적시장 첫 번째 영입 선수가 될 것이다. 김민재는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다음 주 맨체스터로 날아갈 것"이라고 했다.

김민재의 맨유 이적은 기정사실에 가까웠다. 앞서 지난 24일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맨유가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민재는 오는 7월 5800만 유로(953억원)의 이적료와 함께 맨유 이적을 완료할 것"이라고 보도했었다.

이탈리아 일 마티노는 그와 맨유 간 계약은 사실상 마무리됐다며 그가 살 집까지 구해놓은 상태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민재는 그동안 다양한 이적설로 주목받았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력 강화를 계획했고 그 해결책으로 김민재를 원했다. 실제 지난해부터 김민재 영입에 공을 들였다.

이런 가운데 뉴캐슬이 중간에 김민재를 가로챌 수 있다는 외신이 쏟아지기도 했다. 또 맨체스터 시티, PSG 등도 김민재 영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 나폴리에 입단한 김민재는 세리에 A 최고 수비로 자리 잡았다. 그는 지난해 9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세리에 A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고 리그 베스트 후보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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