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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 풀어달라" 표창원 호소…'목포 여대생 살인' 미제사건 뭐길래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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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3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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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사진=MBC 예능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프로파일러 표창원(57)이 미제 사건으로 남은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에 대한 시청자들의 제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MBC 예능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에는 표창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표창원은 13년째 범인을 잡지 못한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의 프로파일링 결과를 공개했다.

표창원은 "미제 사건은 우리 사회에 치유되지 못한 상처, 해결되지 못한 밀린 숙제다"라며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완전 범죄는 없다"고 운을 뗐다.

그는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을 언급하며 "피해자 손톱에서 범인의 DNA가 발견됐으나 (DNA는) 지문과 달리 대조할 대상자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예능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사진=MBC 예능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표창원은 "결코 범인이 자유롭게 (사회를) 활보하도록 방치해선 안 된다"며 "DNA 대조 대상자를 찾을 수 있도록 범인 주변 사람의 용기 있는 제보가 절실하다"고 했다.

이어 "제보를 위해 사건의 프로파일링 결과를 공유하겠다"며 "부디 범인이 이 방송을 보고, 누군가 자신을 제보할 수 있다는 두려움에 휩싸이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표창원은 범인의 주요 활동지가 목포 상동 인근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또 △차량 사용이 가능한 자 △차량 소유자가 아닌 공동 이용자 가능성이 높은 자 △출퇴근이 일반 직장인과 다른 자 등의 특징을 부연했다.

표창원은 "시민 여러분이 함께하는 한,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은 꼭 해결될 것"이라며 "피해자의 억울함과 유가족의 상처를 풀어줄 수 있길 고대하고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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