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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먹고 '켁켁' 中 여성, 입원 10분만에 사망한 이유?

머니투데이
  • 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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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3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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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중국에서 마라 전골을 먹고 목 통증을 호소하던 여성이 입원 10분 만에 사망했다.

지난 26일(현지 시각) 중국 생명시보 등 현지 매체는 중국 현지 훠궈 가게에서 마라훠궈를 먹은 한 여성이 호흡 곤란과 목 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은 후 사망했다.

친구의 생일을 맞아 마라탕 전문점에 방문한 26살 중국 여성 A씨는 식사 직후 심한 인후통을 느끼기 시작했다. 시간이 갈수록 인후통은 심해졌고 그다음 날에는 호흡 곤란까지 찾아왔다.

A씨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 숨을 쉬지 못하면서 바닥에 쓰러졌다. 의료진은 곧바로 응급처치를 시작했지만 10분 만에 숨을 거뒀다.

의료진에 따르면 A씨는 평소 급성 후두개염을 앓고 있었다. 의료진은 A씨가 매운 마라탕을 먹은 후 찬 음료를 마셔 염증과 부종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다.

급성 후두개염은 성대 윗부분에 있는 후두개의 감염증이다. 급성 후두개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삼킬 때의 통증, 호흡곤란, 고열 등이다. 증상이 발병되면 4~5시간 내 기도가 폐쇄되는 등 악화를 막기 위해 이비인후과나 응급실에 내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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