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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두 달만에 200달러 탈환…머스크-中 외교부장 회동이 호재?

머니투데이
  • 권성희 기자
  • 윤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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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3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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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기 충전소 /로이터=뉴스1
테슬라 전기 충전소 /로이터=뉴스1
테슬라 주가가 30일(현지시간) 4.1% 급등한 201.16달러로 마감했다. 테슬라 주가가 200달러 위에서 마감하기는 지난 3월31일 이후 두 달만이다.

이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친강 중국 외교부장을 만난 것이 중국 사업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됐기 때문이다.

중국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머스크가 중국에서 사업을 확장할 의향이 있으며 미국과 중국의 디커플링과 단절에 반대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친 부장은 "앞으로 변함없이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추진하고 테슬라를 포함한 모든 국가의 기업을 위해 더 나은 시장 중심의 제도와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머스크의 방중은 2020년 초 중국 상하이에 건설된 테슬라 기가팩토리 행사에 참여한 이후 3년 만이다. 테슬라는 지난달 상하이에 새로운 배터리 공장을 짓겠다는 계획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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