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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우주발사체 사태에도 외국인 코스피 매수중…2600선 근접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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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3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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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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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북한의 우주발사체 발사로 위기감이 고조된 가운데 국내 증시는 오히려 외국인의 매수세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8.7포인트(0.34%) 오른 2594.22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이 1386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734억원, 689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장 전 북한의 우주발사체로 인한 경계경보 발령에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높았지만 오발령 해프닝에 그치면서 증시는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낸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 철강 및 금속, 의료정밀, 전기전자, 금융업, 증권 등이 강보합세다. 반면 비금속광물, 의약품, 종이목재, 건설업 등은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491,000원 ▲4,000 +0.82%)현대모비스 (239,500원 ▲1,500 +0.63%)가 2%대 강세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던 삼성전자 (68,800원 ▼100 -0.15%)SK하이닉스 (117,300원 ▲800 +0.69%)는 약보합세를 보이며 숨고르기 중이다. 이밖에 LG화학 (517,000원 ▼8,000 -1.52%), 삼성SDI (533,000원 ▼5,000 -0.93%), 현대차 (191,500원 ▼400 -0.21%), 기아 (80,200원 ▲400 +0.50%), POSCO홀딩스 (569,000원 ▼8,000 -1.39%) 등 대형주 대부분이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79포인트(0.33%) 오른 854.29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39억원, 374억원 순매수고 외국인은 559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금융이 2%대 상승 중이고 오락문화, 통신방송서비스, 음식료·담배, 종이목재, 섬유의류 등이 강보합권이다. 반면 유통, 코스닥IT, IT하드웨어, IT소프트웨어 등은 약보합권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코스닥 2차전지 대장주인 에코프로비엠 (287,000원 ▲4,500 +1.59%)에코프로 (957,000원 ▼14,000 -1.44%)가 나란히 2~3%대 반등하고 있다. 같은 업종에 있는 엘앤에프 (180,600원 ▲1,200 +0.67%) 역시 3%대 강세다. JYP Ent. (105,500원 ▲1,500 +1.44%), 에스엠 (130,300원 ▲2,400 +1.88%) 등 엔터 업종도 2~4%대 상승 중이다.

북한의 발사체 영향으로 평화산업 (1,361원 ▼42 -2.99%), 에이트원 (895원 ▼13 -1.43%), SNT다이내믹스 (11,030원 ▼320 -2.82%), 웰크론 (2,800원 ▼25 -0.88%) 등 방산 관련 업종 역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9원 내린 132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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