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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AI 계열사, 사상 최대 AI 제품 공급계약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공략"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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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3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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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셀바스헬스케어, 유병탁 대표이사, 이볼트의 에드 주루디스 대표/사진제공= 셀바스헬스케어
(왼쪽부터) 셀바스헬스케어, 유병탁 대표이사, 이볼트의 에드 주루디스 대표/사진제공= 셀바스헬스케어
셀바스AI (20,100원 ▲1,090 +5.73%) 계열사 셀바스헬스케어 (7,090원 ▲210 +3.05%)가 이소이비와 호주 이볼트(EVOLT)에 공급되는 210억원 규모의 체성분분석기 'EV360'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약 76% 규모로, AI가 접목된 제품 공급 계약 중 사상 최대 규모다.

호주 이볼트는 2015년에 설립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애니타임 피트니스(Anytime Fitness), 월드 GYM(World GYM), 커브스(Curves), 골즈 GYM(Gold's GYM), 24시 피트니스(24Hours Fitness) 등 글로벌 피트니스 체인에 독점으로 체성분 분석기를 공급 중이다. 피트니스(Fitness)와 웰니스(Wellness) 시장에 특화된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BM)'을 통해 빠르게 점유율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이볼트사가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애니타임과 독점 계약으로 체육관의 보수 및 계약갱신 시 이볼트사 시스템이 필수로 설치되고 있다. 올해까지 1800개소, 60% 이상의 지점에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대형기업과의 추가 독점 계약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공급이 확대될 전망이다.

유병탁 셀바스헬스케어 대표이사는 "글로벌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공급하면서 빠르게 해외시장 점유율을 확장 중이다"라며 "매출 50% 이상이 해외 의료기기 시장에서 나오고 있어 이번 대규모 공급계약을 통해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모기업 셀바스AI의 SW, AI 기술 결합을 통해 기존 측정 시장을 넘어 AI 원격의료 시장까지 확대 진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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