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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25년간 중·고교생 700명에 37억원 '사랑의 장학금'

머니투데이
  • 김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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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3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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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전시 중·고교생 60명에게 총 1억4400만원 전달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전 본원 전경. / 사진=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전 본원 전경. / 사진=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진이 25년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학업성적을 거두고 있는 지역 중·고교 학생 700여명에게 장학금 37억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과학계에 따르면 ETRI는 지난 26일 '2023년도 사랑의 장학금과 장학증서 전달식'을 대전 본원에서 개최했다. 올해 장학금은 총 1억4400만원으로 대전광역시 중·고교생 60명에게 전달됐다.

ETRI는 25년 전부터 '사랑의 1구좌 갖기 운동'을 통해 미래 꿈나무들을 지원하고 있다. ETRI 직원은 자발적으로 매달 급여에서 5000원을 모금해 성금을 마련해 왔다.

'사랑의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은 고교 졸업 전까지 매월 2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지금까지 선정된 장학생은 총 713명으로 대학 진학자 숫자도 388명에 달한다.

방승찬 ETRI 원장은 "사랑의 1구좌 갖기 운동은 선배들로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ETRI만의 이웃사랑 실천의 자랑거리"라면서 "지역사회 청소년 장학생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TRI는 사랑의 장학금 외에도 △청소년 대화방 봉사 △아동센터 아기 돌보기 봉사 △지역사회복지시설 지원 △연탄·김장 나눔 △농·어촌사랑 1사 1촌 운동 등 다양한 지식·재능기부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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