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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하반기 실적 회복에 무게-하나證

머니투데이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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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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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숨37° 로시크숨마 엘릭서 3종 스페셜 기획세트
LG생활건강 숨37° 로시크숨마 엘릭서 3종 스페셜 기획세트
하나증권은 1일 LG생활건강 (446,500원 ▼2,000 -0.45%)에 대해 업종 회복 속도는 느리나 중국 소비 회복 방향성이 뚜렷해 하반기 회복에 주목할 시기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6만원을 유지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현 주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점증됐던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을 대부분 반납했다"며 "업종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낮아졌으며 LG생활건강의 실적 우려 등은 이미 반영됐다"고 판단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1분기 부진했던 대중국 수요의 점진적 회복, 비중국 부문인 미국과 일본의 외형 확대 및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며 "LG생활건강은 지난해 중국 매출이 30% 이상 감소하고, 1분기도 더딘 소비 회복 영향에 부진이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면세의 경우 지난해 매출이 40% 이상 감소하고 1분기 또한 면세 채널의 송객 수수료 인하 정책 영향에 이익 체력이 급감했다"며 "중국 소비가 기대보다는 더디나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만큼 하반기는 이보다 부진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다.

방한 외국인 유입으로 후 외에 기타 브랜드(숨/오휘/빌리프/CNP 등) 수혜가 기대되며 면세 매출 감소폭은 축소되겠다고 관측했다.

LG생활건강은 대중국 수요 약세로 2022년 연중 재고 부담 해소를 위해 노력했으며, 현재 부자재 관련 소폭의 리스타킹(재고 축적)이 감지되는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 개선에 무게를 둔 움직임으로 실적 흐름 또한 상저하고 흐름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3년 LG생활건강의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비 4% 성장한 7.5조원, 영업이익은 3% 감소한 6900억원으로 추정했다. 화장품 손익이 급감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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