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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원재료 가격 정상화로 이익 개선 본격화-NH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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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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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X하우시스
/사진제공=LX하우시스
NH투자증권이 1일 LX하우시스 (45,800원 ▲500 +1.1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X하우시스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이유는 원재료 매입 비용이 정상화되고 자동차 부품·원단 사업의 이익 개선이 본격화되는 구간에 진입했기 때문"이라며 "12개월 전망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을 5% 상향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건축자재 사업부에 대해 원재료 가격 부담이 완화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LX하우시스는 원재료 매입이 매출액의 약 60%로 절대적"이라며 "창호의 주 원재료인 PVC의 가격은 중국 석탄 가격 움직임에 따라 결정되는데 수급 이슈로 2021년 하반기부터 급등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넷째주 기준으로 PVC 가격은 770달러/톤으로 지난해 저점 대비 6% 상승했지만 2020~2022년 3년 평균 가격 대비 여전히 30% 낮다"며 "원재료 매입 가격이 충분히 정상화된 가운데 주택 거래량 회복에 따른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봤다.

이 연구원은 소재·부품 사업부에 대해 "자동차 부품, 원단 사업은 현대기아차의 완성차 판매량 증가와 관련 유형 자산 효율화로 이익률이 충분히 개선될 것"이라며 "가구·가전 필름 사업의 경우 하반기 이후 가전 수요 개선에 힘입어 LG전자향 매출 개선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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