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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상장법인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기한 내 공시 완료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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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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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한국거래소.
/자료제공=한국거래소.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의무로 제출해야 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들이 기한 내 보고서를 전부 제출했다.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 상장법인 366사의 2022 사업년도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기업보고서 제출 기한은 지난달 31일까지였다.

지난해부터 의무공시 대상기업이 자산총액 1조원 이상 기업으로 확대돼, 지난해 대비 21개사가 새롭게 보고서를 공시했다. 의무공시 대상 기업 외에도 DRB동일 (6,060원 ▼20 -0.33%), 현대퓨처넷 (3,080원 ▼35 -1.12%), 한솔홀딩스 (2,770원 ▼25 -0.89%), 포스코스틸리온 (73,000원 ▼4,300 -5.56%) 등 10사가 자율적으로 기업지배구조 보고서를 공시했다.

거래소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가이드라인을 준수했는지, 잘못 적거나 빠진 부분은 없는지 판단하고자 보고서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후 미흡한 보고서에 대해서는 정정 공시를 요구해 기재 충실도를 높일 예정이다.

지배구조 현황을 충실하고 투명하게 기재한 상장기업에 대해서는 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지배구조보고서 공시 의무 대상이 자산총액 기준 5천억원 이상 상장법인으로 확대된다. 2026년에는 모든 코스피 상장사가 의무 제출 대상이 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지배구조보고서 공시 의무 대상을 지속해서 확대해 기업지배구조 투명성을 제고하고 주주와 투자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해 중장기 기업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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