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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공사, 도미니카·인니·앙골라 해외사업 확대 '논의'

머니투데이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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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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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해외 항공당국 관계자 릴레이 면담

31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엑토르 포르세야 두마스 도미니카공화국 민간항공청장과 만나 페데르날레스 신공항 건설 사업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한국공항공사
31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엑토르 포르세야 두마스 도미니카공화국 민간항공청장과 만나 페데르날레스 신공항 건설 사업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글로벌이행지원심포지엄(GISS) 참석을 위해 방한한 도미니카공화국·인도네시아·앙골라 항공당국 관계자들과 해외 공항사업 확대를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전날(31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엑토르 포르세야 두마스(Hector Porcella Dumas) 도미니카공화국 민간항공청장을 만나 '페데르날레스 신공항 건설 타당성 조사사업'의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말 예정된 본 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는 페데르날레스 신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앞두고 있다. 올해 3월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실과 페데르날레스 신공항건설사업 추진 협약을 맺기도 했다.

윤 공사 사장은 이어 부디 카르야 수마디(Budi Karya Sumadi) 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을 만나 공사가 인도네시아 정부와 사업 개발을 협의 중인 코모도공항 확장·운영사업과 지방공항 활성화,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지방발 인도네시아 직항노선 개설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하루 앞선 지난달 30일에는 서울 여의도에서 리카르도 비에가스(Ricardo Viegas) 앙골라 교통부 장관과도 만났다. 공사에서 시행 중인 콜롬비아 공항 운영컨설팅 사업을 소개하고 2024년 개항 예정인 루안다 신국제공항의 컨설팅과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차세대 전문가 초청연수 등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윤 사장은 "해외공항사업 진출 확대로 공항운영 전문기업으로서 역량을 키우고, 민간기업과 '원팀코리아'를 구성해 경쟁력을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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