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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韓中관계 어려워져, 책임 中에 없다"…韓 외교부 반응은

머니투데이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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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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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한일정상회담 관련 등 현안관련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3.5.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한일정상회담 관련 등 현안관련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3.5.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리 외교부가 상호 존중, 호혜에 기반한 한중관계 발전을 위해 중국도 노력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1일 밝혔다. 중국 외교부가 최근 한중 관계가 어려워졌고, 그 책임은 중국에 없다고 밝힌 가운데 우리 측도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전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한중 관계 관련 발언에 대한 입장을 질문받고 "우리 정부는 상호 존중과 호혜, 공동 이익에 기반해 건강하고 성숙한 한중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며 "중국도 그러한 방향으로 함께 노력해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임 대변인은 한국 일본 중국 간 정상회의 추진에 진척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한·일·중 3국 간 협력은 영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 중요한 만큼 3국 간 협의체의 재활성화를 위해 유관국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4일 베이징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출처=중국 외교부>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4일 베이징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출처=중국 외교부>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앞서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지난달 22일 서울에서 열린 한중 국장급 협의와 관련한 질문에 "최근 한중 관계는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고, 그 책임은 중국에 있지 않다"며 "최근 협상에서 중국은 핵심 관심사에 대해 엄정한 입장을 한국 측에 전달했다"고 답했다.

마오 대변인은 당시 "한중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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