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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쇼호스트처럼"…AI가 '라방' 대본도 1분내 써준다

머니투데이
  • 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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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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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큐시트 헬퍼 /사진=네이버
AI 큐시트 헬퍼 /사진=네이버
"이 원형접시는 저도 가벼우면서 단단한 내구성을 가진 제품이어서 저도 자주 사용하는데요. 가격도 저렴해서 좋은 가성비로 추 천드리는 제품입니다."

AI(인공지능)가 작성한 네이버(NAVER (201,500원 ▲500 +0.25%)) 쇼핑라이브 대본 초안이다. 네이버는 이같은 'AI 큐시트 헬퍼' 서비스를 베타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AI가 블로그나 스마트스토어로부터 상품군별 장점 및 고객 후기를 추출·요약해 제공하면, 네이버의 초거대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가 전문 쇼호스트나 인플루언서의 화법과 문체로 초안을 작성해주는 서비스다. 큐시트는 상품의 △기본 정보 △타깃 고객 △활용방법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오프닝-상품소개-클로징 등 라이브커머스 대본의 기본 구조도 갖췄다.

예컨대 특정 접시제품의 경우 AI가 '가벼우면서 단단한 내구성', '좋은 가성비', '신혼 그릇 세트로 추천' 등 스마트스토어 리뷰로부터 상품의 주요 특징을 키워드 형식으로 추출해 제시한다. 이를 하이퍼클로바가 위와 같은 문장으로 만든다. 판매자는 해당 초안을 참고해 자신만의 대본을 만들거나 키워드를 직접 추가해 초안을 재생성할 수 있다.

네이버는 AI 큐시트 헬퍼로 판매자가 더 쉽고 빠르게 쇼핑라이브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허지애 네이버Biz 솔루션 기획 리더는 "라이브 커머스에 막막함을 느끼거나 준비 시간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규모 판매자들이 많다"며 "판매할 상품에 대해 1분 안에 자동으로 대본 초안을 생성하는 AI 큐시트 헬퍼는 소상공인들의 라이브 준비를 효율화하며 비즈니스 생산성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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