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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5월 넷째주 신규실업수당 23.2만건…식지 않는 레저·접객 수요

머니투데이
  • 뉴욕=박준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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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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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아칸소 인력센터에서 실업급여 신청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REUTERS/Nick Oxford/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아칸소 인력센터에서 실업급여 신청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REUTERS/Nick Oxford/
미국 5월 넷째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3만2000건을 기록해 월가 전망치보다 3000건 낮게 나타났다. 노동수요가 아직 무너지지 않고 있다는 의미다.

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에 비해 2000건 늘어난 23만2000건을 기록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수치인 '계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80만 건으로 전주대비 6000건 늘었다.

민간의 고용관련 집계도 노동시장의 수요가 아직까지 여전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민간 고용정보사인 ADP(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는 5월 민간기업고용이 전월보다 28만8000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레저·접객(20만8000건)이 역시나 주를 이루는 가운데 광업(9만4000건)과 건설업(6만4000건)도 증가세를 뒷받침했다.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는 이달 중순인 13~14일 FOMC(공개시장위원회)를 열어 추가 금리인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당초 6월에 금리를 한 번 더 올릴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지만 어제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준 총재가 6월은 쉬어가자는 의견이 있다는 뉘앙스로 연준 이사회 분위기를 전하면서 동결 가능성이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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