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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자회사 실적개선·전기차 시장 확대 수혜 전망-SK

머니투데이
  • 홍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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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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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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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이 2일 LS (85,700원 ▲100 +0.12%)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만8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주요 자회사 실적개선세,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그룹 수혜가 예상되면서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LS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4.2% 증가한 6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42.1% 늘어난 2400억원"이라며 "LS MnM 지분 100% 인수에 따른 연결 편입효과로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전선, 아이앤디, 엠트론, ELECTRIC 등 주요 자회사의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MnM 연결 편입효과를 고려해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정기보수 및 황산 부문 부진으로 올해 MnM 실적부진이 예상되지만 나머지 자회사의 실적 개선세는 지속되면서 연간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 수준(9368억원)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LS 현 주가의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은 42.3%"라며 "타 지주사 대비 할인율이 비교적 낮은 것은 전기차 관련 그룹의 수혜가 LS주가에 선반영 된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LS는 사실상 LS ELECTRIC만이 상장돼 있으며 K-OTC인 LS아이앤디의 경우 올해 1111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되는 만큼 추가적인 자회사 가치 상향 여력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연초 대비 LS 자회사 지분가치는 1169억원 증가한 반면 LS 시가총액은 4218억원 증가했으며, LS의 주가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구리가격이 최근 하락세에 접어드는 점은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담요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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