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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자리 OUT" 잡코리아, 구직자 보호 위해 이것까지 한다

머니투데이
  •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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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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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자리 OUT" 잡코리아, 구직자 보호 위해 이것까지 한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의 구직자 보호가 갈수록 강해진다. 원래도 사업자등록증을 가진 정식 기업만 공고를 올렸고, 공고가 하나씩 모니터링됐는데 이제 임금 체불 기업은 서비스를 아예 이용할 수 없고, 사업자등록증 진위도 주기적으로 확인받는다.

취업 플랫폼으로 일자리를 찾을 때 불법 유흥업소 공고나 취업 사기 때문에 골머리 앓는 구직자가 많은데 잡코리아는 이런 공고가 올라가기 쉽지 않아 보인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2일 "구직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보호 정책을 지금보다 더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잡코리아에는 사업자 등록증을 가진 정식 기업만 채용 공고를 올릴 수 있다. 잡코리아는 공공데이터 포털을 활용해 등록증이 진짜인지 검증한다.

신규 회원사가 올린 첫 공고는 잡코리아가 승인해야 노출된다. 잡코리아는 공고에 부적합한 키워드가 없는지, 연락처와 기업 정보는 투명하게 공개됐는지 검증한다.

전담 요원 30여명이 채용 공고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불량한 공고가 있으면 강제로 채용 마감시킨다. 그러면 해당 공고는 더 이상 노출되지 않고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

잡코리아는 불법 유흥업소나 범죄, 취업 사기와 관련 있는 키워드 수백개를 등록해두고 해당 키워드가 들어간 채용 공고는 노출하지 않고 있다.

공고마다 하단에는 '신고하기' 버튼이 있어 불법, 허위, 과장 광고를 신고하면 전담 요원이 확인하고 공고 삭제, 회원사 이용 정지를 시킨다.

잡코리아는 2015년부터 매년 임금 체불 기업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해당 기업은 잡코리아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다.

잡코리아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인증한 우수 기업들 채용 공고를 모아 '전문채용관'을 운영한다. △참 괜찮은 중소기업 선정 기업 △강소기업 △인재 육성형 우수기업 △히든챔피언 등 채용관 종류가 다양하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다른 취업 플랫폼과 비교하면 구직자 보호가 강한 수준이라 자평한다"며 "구직자 권익 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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