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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손흥민 벽화'가 사라졌다…"이것 때문" 축구팬들의 추측

머니투데이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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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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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있던 손흥민 벽화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미국 유명 랩퍼였던 투팍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사진제공=뉴스1(트위터 캡쳐)
런던에 있던 손흥민 벽화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미국 유명 랩퍼였던 투팍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사진제공=뉴스1(트위터 캡쳐)
영국 런던에서 축구팬들의 인증샷 명소로 꼽혔던 '손흥민 벽화'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미국의 전설적인 래퍼였던 '투팍'의 그림이 그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영국의 한 축구팬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손흥민 벽화가 있던 자리의 전후 사진을 올렸다.

그는 손흥민 벽화가 투팍으로 교체된 두 사진을 올리고 "처음으로 손흥민 벽화를 보러 왔는데 투팍으로 교체돼 있다. 믿을 수가 없다. 누가 그랬지?"라는 글을 올렸다.

이 벽화는 영국 북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약 1.1㎞ 떨어진 스톤리 거리에 있다. 지난해 6월 벽화가 그나셔가 직접 그린 그림을 게재하면서 인증샷 명소로 알려졌다. 아시아 선수가 런던 거리에 벽화로 남겨진 것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많은 축구팬들이 벽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손흥민 벽화가 교체된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내용이 없다. 다만 팬들 사이에서는 "손흥민이 지난 시즌 아쉬운 성적을 기록해서 분노한 팬들이 바꾼 거 아니냐", "원래 예정됐던 전시 기간이 한참 지났는데 이제야 정리한 것" 등 다양한 추측이 나온다.

한 팬은 손흥민 벽화에 낙서가 된 사진을 공개하며 "누가 이렇게 해놔서 어쩔 수 없이 교체된 것 같다"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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