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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대만 관광박람회 참가 "8월 제주행 전세기 8편 확정"

머니투데이
  •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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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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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관광박람회에 참가한 제주관광공사. /사진=제주관광공사
대만 관광박람회에 참가한 제주관광공사. /사진=제주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지난달 말 대만 타이베이 관광 박람회(Taipei Tourism Expo)에 참가해 제주 여름 테마 여행지 및 관광 콘텐츠를 홍보했다고 3일 밝혔다.

제주의 해수욕장 및 해양 액티비티, 이호테우 재즈 페스티벌, 서귀포 K-pop 콘서트, 올레 축제 등이 현지 참가자들에게 소개됐다.
제주관광공사는 해녀복 입기, 제주 특색 포토존 촬영 및 제주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대만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대만 유명 유튜버와 연계한 제주 고품질 여행 상품이 박람회 기간 동북아지역 최고가격인 4만 대만 달러(약 180만원)에 판매돼 현지인들의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고 강조했다.

박람회 기간 중 협의를 통해 오는 8월 대만 타이중 지역 전세기 8편이 제주행을 확정했다. 하반기 '제주 관악제'에 100여명의 대만 참가자도 방문하기로 했다.

양유현 제주도 타이베이 홍보사무소장은 "작년 11월 대만과 제주를 연결하는 직항노선이 재개된 후 홍보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반년 만에 제주 방문 대만 관광시장은 코로나19 이전의 70%까지 회복됐다"며 "현재 공급된 제주행 항공 좌석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대만인의 제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폭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개별여행객과 기업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의 수요가 더욱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행 직항노선 증편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봉석 제주관광공사 글로벌마케팅그룹장은 "대만 관광시장은 편중화된 중화권 시장 다변화를 위해 집중 마케팅을 전개하는 지역"이라며 "올 하반기 도내 축제, 특수목적 상품, 자가 운전 상품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대만 타이중 및 가오슝 지역까지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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