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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대통령 "대반격 작전 개시…성공 믿는다"

머니투데이
  • 세종=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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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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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보아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몰도바 불보아카에서 열린 유럽 정치 공동체(EPC) 회의 중 기자회견을 갖고 “전투기 지원 문제와 관련해 동맹국들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고 밝히고 있다. 2023.6.2  ⓒ 로이터=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불보아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몰도바 불보아카에서 열린 유럽 정치 공동체(EPC) 회의 중 기자회견을 갖고 “전투기 지원 문제와 관련해 동맹국들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고 밝히고 있다. 2023.6.2 ⓒ 로이터=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에 대한 대반격 작전을 시작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남부 항구도시 오데사에서 미 월스트리트저널(WSJ)과 가진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점령한 영토를 탈환하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려 온 반격을 시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가 성공할 것이라고 강력히 믿는다"며 "(대반격이) 얼마나 오래 걸릴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솔직히 말해 완전히 다른, 다양한 방식으로 갈 수 있지만 그렇게 할 준비가 됐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말 젤렌스키 대통령은 반격 시기가 결정됐다고 예고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최전선에서 러시아 공군력이 더 강하다"며 "대반격 작전에서 많은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사망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대반격에 앞서 서방으로부터 더 많은 무기를 확보하기를 원했지만 몇 달을 기다릴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한 서방 국가들에게 감사하지만 더 빠르고 더 많은 무기를 공급해야 한다"며 "우크라이나가 도시와 최전방 부대를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레이더와 패트리엇미사일 포대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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