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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김선호 "지금 울고 싶다, 고민 많아"…심경 고백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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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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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배우 김선호가 공백기에 촬영한 자신의 화보를 감상하며 울컥한 감정을 드러냈다.

김선호는 지난 4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사진작가 두윤종과 함께 한 사진전 '우리의 계절'에 방문했다.

김선호는 사진전을 위해 작성한 비공식 소개서를 공개하며 "사실 TMI다. '요즘 가장 좋아하는 밥반찬은 고기다', '떡볶이를 자주 먹는다', '콩국수가 별미다' 등 이런 말을 했다. 콩국수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할 때 정말 많이 먹었다. 비 온 뒤 하늘을 좋아하고, 아이유씨의 밤편지를 많이 듣고 MBTI는 아직도 안 해봤다"고 말했다.

그는 사진 하나하나 둘러보며 "실물로 보니까 기분이 좀 이상하다. 설레고 기쁘다. 이렇게 찍은 순간들이 굉장히 생각난다. 의미 있고 즐거웠고, 이거 준비해 주신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 주시는 분들, 고마운 분들을 위해 준비하자'는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부족하고 느린 사람이 맞다. 느리지만 확실하게 하고 싶지만 고민이 많다. 답이 있다면 (하늘이) 알려줬으면 좋겠다. 여기 오면 여러분이 어떤 생각일지 알고 싶다. 난 지금 울고 싶다. 너무 좋다. 감사하다. 우리 가족도 다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생활 논란' 김선호 "지금 울고 싶다, 고민 많아"…심경 고백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특히 김선호는 과거 자신이 한 말이 전시된 것을 보며 "글로 보니까 울고 싶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 글에는 "길의 방향이 틀렸다면 조금 돌아가면 된다. 그 방향도 인생의 경우의 수가 된다. 전에는 답을 빨리 찾으려 힘들었다 이젠 누구나 겪는 시간이라 생각한다"고 적혀 있었다.

김선호는 "예전에는 진짜 연기에 꽂혀 있어 연기에만 해당하던 거 같은데 지금은 시간이 흐르니까 인생에도 해당되는 거 같다"며 "사람이 빛나려면 정말 많은 사람이 고생을 해야 한다. 저는 진짜 특별한 사람이 아닌데 많은 사람이 모여 빛나게 해준다. 배우로서 설 수 있는 것도 많은 사람이 응원해 주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선호는 2021년 10월 tvN 갯마을 차차차' 종영 직후 전 여자친구의 사생활 폭로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논란 9개월 만에 연극 '터칭 더 보이드'에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김선호는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귀공자'에 출연한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선수 '마르코'(강태주 분)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김선호 분)가 나타나 광기의 추격전을 펼치는 액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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