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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격 스타트? 러 "우크라 대규모 공격 막아… 250명 사살"

머니투데이
  • 윤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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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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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AFPBBNews=뉴스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AFPBBNews=뉴스1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남부 도네츠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물리치고 우크라이나군 250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5일(이하 현지시간) 텔레그램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군이 4일 기계화 부대와 전차 대대를 앞세워 대규모 공격을 펼쳤지만 러시아군의 방어선을 뚫지 못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4월 오전 적(우크라이나군)이 남부 도네츠크 방향 전선 5개 구역에서 대규모 공세를 시작했다"면서 "적의 목표는 전선에서 가장 취약한 우리의 방어선을 뚫는 것이었지만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실패였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러시아군이 이날 250명의 우크라이나군을 사살하고 탱크 16대, 전투장갑차 21대 등을 파괴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크라이나 장갑차 여러 대가 폭발하는 장면이라며 영상도 공개했다.

로이터는 국방부 성명의 진위를 즉각 확인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는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앞서 공개된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가 대반격을 시작할 준비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4일 저녁 연설 영상에서 이번 공격에 관한 언급은 없었다.

한편 러시아 국방부는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 참모총장이 우크라이나 공격 지역에 있었다고 밝혔다. 최근 러시아 민간 군사조직 바그너그룹 수장의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우크라이나 동부 격전지 바흐무트를 점령한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게라시모프 참모총장과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을 거론하며 무능하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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