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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북미 연간 30만대 이상 전기차 판매 예상-상상인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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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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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북미 연간 30만대 이상 전기차 판매 예상-상상인
상상인증권은 현대차 (191,100원 ▲400 +0.21%)가 올해 하반기 경기둔화 예상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수요로 상반기 양호한 실적 흐름을 전망한다고 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34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유민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1.9% 증가한 3조6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북미를 대상으로 한 레저차량(RV)과 전기차량(EV) 리스 판매 비중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글로벌 차량 판매량 증가를 통해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1.0% 오른 158조2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주요 차종 연식 변경 모델 출시를 통한 판매 호조가 예상되고 북미뿐 아니라 인도와 아세안 지역에서도 꾸준한 판매량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하반기 북미 지역의 경기둔화가 예상되지만, 효과적인 인플레이션감축법안(IRA) 대응과 제품 믹스 전략을 통해 꾸준한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둔화 국면 이후 북미 신공장에서 연간 30만대 이상의 EV를 판매해 시장지위가 한 단계 올라설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목표주가는 올해 EPS 4만9000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Target PER) 6.89배를 적용한 수치"라며 "전동화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포드와 혼다 도요타의 PER 배수가 7배를 초과한다는 점에서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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