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석유 감산 소식에... 정유주 장 초반 '강세'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6.05 09:20
  • 글자크기조절

[특징주]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OPEC+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추가적인 석유 감산 조치를 발표하자 정유주들이 장 초반 일제히 상승세다.

5일 오전 9시6분 기준 S-Oil (79,200원 ▲1,500 +1.93%)은 전 거래일 대비 1600원(2.19%) 오른 7만4700원에 거래 중이다. SK이노베이션 (148,800원 ▼800 -0.53%)도 2500원(1.26%) 오른 20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정유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는 것은 원유 감산 소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된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석유수출기구(OPEC) 13개 회원국과 러시아를 포함해 비가입 10개국 협의체인 OPEC+는 4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OPEC 본부에서 감산 기간을 내년 말까지 연장하겠다고 발표했다. OPEC+는 전 세계 원유 생산량의 40%를 담당한다.

OPEC+는 성명을 통해 2024년 1~12월 일일 원유 생산량을 4046만3000배럴로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7월부터 최소 한 달간 자발적으로 하루 100만 배럴 더 줄이겠다고 결정했다. 4월부터 이어져 오던 기존의 하루 50만 배럴에 100만 배럴을 더해 하루 150만 배럴씩 자발적으로 감산하는 셈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코로나 이어 암 정복 도전…'mRNA 산업화' 이끈 두 과학자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골프 최고위 과정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