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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현충일 앞두고 '기억의 벽' 헌화…"떠난 동료 몫까지 헌신"

머니투데이
  • 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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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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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이원석 검찰총장이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에 마련된 '기억의 벽'을 참배한 뒤 돌아서고 있다.   '기억의 벽'은 업무 중 사망한 검찰 구성원들의 이름이 비석에 새겨진 곳으로 대한민국 최초 검사이자 외교관이던 이준 열사를 비롯해 고(故) 김홍영 검사, 검찰수사 중 유명을 달리한 백모 수사관 등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2023.6.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이원석 검찰총장이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에 마련된 '기억의 벽'을 참배한 뒤 돌아서고 있다. '기억의 벽'은 업무 중 사망한 검찰 구성원들의 이름이 비석에 새겨진 곳으로 대한민국 최초 검사이자 외교관이던 이준 열사를 비롯해 고(故) 김홍영 검사, 검찰수사 중 유명을 달리한 백모 수사관 등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2023.6.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석 검찰총장이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대검찰청 '기억의 벽'을 찾았다. 이 총장은 "앞서 떠난 동료들 몫까지 국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있는 '기억의 벽'을 찾아 헌화했다. 기억의 벽은 업무 중 명을 달리 한 검찰청 직원들의 이름이 새겨진 곳이다. 대한민국 최초 검사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준 열사, 상관의 폭행 등으로 사망한 김홍영 검사 등의 이름이 있다.

이 총장은 "검찰에서 함께 근무했던 동료, 선후배들 앞에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이어 "검찰에서 하는 일이 힘들고 어렵지만 그렇다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라며 "당연한 책무이자 소명으로 일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떠나신 분들에 대해서는 안타깝고 기억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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