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특례보금자리론 신청액 25조...3분의 1은 '취소·불승인'

머니투데이
  • 이용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6.05 14:57
  • 글자크기조절
자료=한국주택금융공사
자료=한국주택금융공사
지난달 말 기준 특례보금자리론의 유효 신청금액이 24조8677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청자의 취소나 요건 미충족으로 불승인된 규모는 전체 신청금액의 3분의 1일에 달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지난달 말 기준 특례보금자리론의 유효 신청금액이 24조8677억원이라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전체 신청금액은 36조7099억원이었는데 이 중 11조8422억원이 신청자의 취소와 요건 미충족으로 인한 불승인으로 유효 신청금액에서 빠졌다.

이에 따라 올해 공급 예정 규모(39조6000억원)를 기준으로 지난달 말까지 62.8%가 소진됐다. 기존대출 상환 목적으로 9조5238억원, 신규주택 구입 목적으로 13조3361억원, 임차보증금 반환을 위해 2조49억원이 용도별 유효 신청금액이다.

특례보금자리론은 기존 정책 모기지론인 보금자리론, 적격대출, 안심전환대출을 통합해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상품이다. 무주택자와 일시적 2주택자를 대상으로 소득과 상관없이 집값 9억원 이하면 고정금리로 최대 5억원을 빌려준다.

소득제한이 없는 일반형의 경우 연 4.25~4.55%의 금리를 적용되며, 아낌e 조건을 포함해 저소청년, 사회적 배려층, 신혼가구 등의 혜택을 모두 받으면 최대 0.9%포인트(p)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코로나 이어 암 정복 도전…'mRNA 산업화' 이끈 두 과학자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골프 최고위 과정
풀민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