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한훈 통계청장 "통계·데이터 허브 역할 강화해야"

머니투데이
  • 세종=유선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6.05 16:30
  • 글자크기조절
한훈 통계청장이 5일 통계청·한국경제학회·한국통계학회가 주최한 공동포럼에서 환영사를 했다./사진=통계청
한훈 통계청장이 5일 통계청·한국경제학회·한국통계학회가 주최한 공동포럼에서 환영사를 했다./사진=통계청
한훈 통계청장은 5일 "통계청이 통계·데이터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청장은 이날 '증거 기반 정책을 뒷받침하는 국가통계체계 지향점'을 주제로 한국경제학회·한국통계학회와 개최한 공동포럼에서 이렇게 밝혔다.

한 청장은 "디지털 플랫폼 정부에서 통계와 데이터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국가통계 혁신을 통해 통계 및 데이터의 생산·활용·서비스 측면에서 성과를 내고 변화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김동욱 한국통계학회장은 "최근 경제와 사회구조의 변화는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필요성을 제기한다"며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 수집·통합·가공 그리고 연계를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변화의 시점에 공동포럼을 통해 다양한 국가통계 및 통계 데이터를 활용한 증거 기반 정책 결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가통계체계 지향점을 논의하는 것은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날 류근관 전 통계청장(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은 '증거 기반 정책을 뒷받침할 국가통계 데이터의 안전한 연계 활용 체계'를 주제로 국가 통계데이터 거버넌스 현황과 동형암호 시범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전현배 서강대 교수는 '공공-민간 데이터 연계 활성화'를 주제로 기업 및 인구 통계등록부를 기반으로 한 조사·행정·민간 자료 연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밖에 허명회 고려대 석좌교수는 '법에서의 통계적 증거'를 주제로, 김용대 서울대 교수는 '데이터로 살펴본 코로나19(COVID-19)를 주제로 발표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세금도 차값 기준, 전기차 사겠나"…새 먹거리 찾는 K배터리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골프 최고위 과정
풀민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